
서울시에 거주하시는 모든 임산부는 산후조리비 꼭 신청하세요. '2022년 출생·사망 통계(잠정)'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.78명을 기록하며 0.8명대가 무너졌다고 합니다. 아이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귀해진 상황인 만큼 임산부 지원책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서울시에서 내놓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. ①산후조리경비 100만 원 지원 ②고령 산모 검사비 지원 ③둘째 출산시 첫째아이 돌봄 지원 ④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용처 확대 등 입니다. 산후조리경비 100만원 지원 올해 9월 1일부터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은 100만원의 산후조리경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산후조리 기간은 보통 분만 후 6주간의 기간(임신 점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)을 의미합니다. 신청일 기준으로..
사회 이야기
2023. 5. 4. 14:28